맨땅에 헤딩하기

한국CISSP협회 회장 선출투표 안내 및 감사 입후보 재 공고 

한국CISSP협회 CISSP회원 여러분

한국 CISSP협회 정관에 따라 지난 11/01일 차기 회장 및 감사 선출을 위하여 회장 및 감사 입후보공고 후 입후보기간(11/01~11/10, 10일간)중 차기 회장에 입후보한 인원에 대하여 사무국에서 입후보자와 추천자의 자격 적합여부와 추천사실 확인절차를 거쳐 단독 입후보한 노중구 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리며, 단독 입후보에 따라 후보자에 대한 찬반투표로 차기 회장을 선출하고자 합니다.

또한, 입후보기간에 차기 감사에 입후보한 인원이 없어 협회 임원선출규정에 따라 감사 입후보기간을 11월30일(수)까지로 연장하고 선출은 정기총회시에 진행하게 됨을 안내합니다. (감사입후보는 입후보공고문을 참고하시어 vote@cisspkorea.or.kr로 제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참여와, 감사추천은 협회활동의 원동력이 됨을 인식하시어 많은 분들의 투표참여와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

1. 회장 입후보자 : 노 중구 (현 한국CISSP협회 회장 / GS파워)

2. 투표기간 : 2016.11.14(월)  ~  2016.11.23(수)  (10일간)

3. 투표자격 : 한국CISSP협회 정(CISSP)회원(Associate 및 웹회원은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4. 투표절차

1) 한국CISSP협회 홈페이지에 로그인

  -> 회장투표

2) 후보자 약력 및 출마의 변 / 추천인의 추천사유 확인

3) 찬반투표

5. 결과발표 : 2016.11.24(목) 협회 홈페이지에 공지

6. 인    준 : 정기총회(미정_2016.12)시 인준

한국CISSP협회 사무국

사이버 침해사고 정보공유 세미나 자료집(16년 3분기)

1_윈도우_침해사고_사례_및_분석_방법.pdf

2_리눅스서버_침해사고_유형_및_분석기법.pdf

3_최근_취약점_악용_사례_및_보안점검방법.pdf

4_보안실무자가_알아야_할_법률상식.pdf

제43회 정보보호리더십세미나(2016.9.27_서울)

이번 세미나는 빅데이터의 통해 살펴보는 보안의 흐름을 알아봄으로써 회원님들의 정보보안을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시간을 준비하였습니다.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가이드에 따른 빅데이터 활용방안과 보안, 해외 의료기관의 빅데이터 솔루션과 보안 개발 사례 그리고 빅데이터 출현에 따른 지능 보안등을 준비하였습니다.

CISSP를 비롯하여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보안업무를 수행하고 계시는 정보보호전문가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일 시 : 2016년 09월 27일 (화) 19:00 ~ 22:00

2.장 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 중회의실(약도)

* 주차안내 : 2시간 무료 이후 10분당 500원

3.참가비용 : 유료 10,000원 (연간유료회원은 무료)

* 당일 참석시 납부 가능

4.사전등록 : 09/19(월) ~ 09/26(월), 협회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등록.

* 세미나 참석 및 CPE발급은 반드시 사전등록해야 함.

5.혜 택 : 해당시간 CPE부여 (참석여부 확인 후 (ISC)2에 통보하여 자동입력)

6.문 의 : pr@cisspkorea.or.kr

☞ 세미나 사전등록

7.아젠다

19:00~19:20 등록 및 공지사항 안내 

19:20~20:00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가이드에 따른 빅데이터 활용방안과 보안

- 김기태 부장 /파수닷컴

20:10~20:20(10분) 휴식시간

20:20~21:00(40분) 해외 의료기관의 빅데이터 솔루션과 보안 개발 사례

- 김영철 차장 /테크하임

[고시]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행정자치부고시 제2016-35호, 2016.9.1.)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개정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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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본행사는 무료이며, 무료 주차권 제공이 불가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 자리에 한정이 있어 참가신청 하신 후 ‘사전등록 완료’ 메일을 받으신분에 한하여 참석 가능합니다.
• 상기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성과가 비슷하다면,

가장 많은것을 잃은 직원

또는

만일 어려운 상황이었다면 가장 피해를 보앗을법한 직원,

가장 리스크가 큰 업무를 맡은 직원을 우대하는것이 절절치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