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수욜일 퇴근시간쯔음..

시골에 아침에 내려가신 아부지 전화한통...할머니 부음소식...

오전에 통화했을때 오래 못가실꺼 같다고 하던데..쩝..당일 바로 돌아가시니....ㅡㅡ;;

교육가려고 가방 싸는중에 받았는데, 어찌될지 몰라 바로 집으로갔슴다..

집에선, 애기들때메 목욜 새벽에 가자고 하는데, 회사분들 당일로 오신다고해서..

부랴부랴.. 짐싸들고...내려갔슴다...

저 도착하고 한 30분만에 회사분들이 오셔서리..ㅎㅎㅎ

멀리서 피곤하실텐데 와주셔서 감사~

제 손님 치르고 나니...전 담달 놀꺼라는 생각을 했는데..

담날 무참히 깨져버렸슴다...

손님들이 한꺼번에 몰려서..일손 모질라서....일 도와주니라고...ㅋㅋ

점심무렵부터 저녁까지 죽어라(?) 일만 했네여..

장례식장에서 준비해둔 음식이 다 떨어져서...긴급하게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고...흠냐....

손님이 많이 오셔서..얼마나 다행인지..

동네분들 + 작은아버지들 손님들이 꽤 많이 오셔서리.....

남들 보기엔 좋았씀다...화환도 무지 들어오고...

꽃집 아저씨가 계속 오시더니, 집안에 누가 있냐구 물었따는디..집안에 그리 대단한 사람은 없는데..ㅎㅎ

므튼..꽃이 돈으로 들어왔으면하는...ㅋㅋ

담날 아침부터 동네에서 상여 꾸며서...이뿌장하게 무덤도 만들어 드리고...

잘 마무리 된듯합니다...

그간 할머니 병수발로 고생한 저희 가족,친척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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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xtraman ^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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